나무가조아

크리미아 카페에서 걸어서 롯데시네마 가다 12;40 도착하다 쉬다가 티켓팅하다 일본영화 #체리마호 -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수 있어 # 엄청 시시한 영화인데 그냥 볼 수있는 영화 그냥 남자 동성애자들의 넥타이 옷 댄디한 패션을 보면서 그냥 뭐 그런거 대사는 한번쯤 생각해보는거 뭐 그런거 근데 6명이 보는데 1명만 남자 다 젊은이들인가 근데 나혼자만 크게 웃는다 ㅎㅎ 마치고 나서 초밥 25000원어치 먹는데 엄청 그저 그럼 걸어서 오는데 넘 힘들어서 스벅으로 오다 영화에 대한글도 쓰고 쉬고 뭐 그런거

저자는 프랑스인이고 26년간 중고등 선생님이 직업이다 이책은 일기 형식으로 2012년 화제작이다 현재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나 이 책의 일기 시작은 장례식 직후 부터 시작이다 소멸부터 시작이다 아주 섬세한 책이다 프랑스 답다 건너 뛰면서 읽어도 그대로다 나이들어 80대에죽었으니 62세부터 읽기로 한다

기상 5:00 잠 못자다 출발하다 어젯밤은 약 3시간 정도 자다 이노큐 먹었으나 낮잠을 두시간 자는 바람에 효과 못보다 아침 마다 하는 루틴 자죽염 소금 먹고 입 딱고 보리새싹 물에 타 먹다 싸이클링 1시간하다 몸 스트레칭 하고 바로 걸어서 뒷산으로 향하다 그리 힘들지 않다 바로 거꾸리 하는대로 가다 15 분정도 하고 학교 가로질러서 집으로 오다 7;10 분경 귀가하다 빨래 정리하고 돌리다 그리고 백합 해감 시켜 놓은 냉장고 꺼 꺼내 놓다 샤워 하다 나오니 8시가 안되다 소고기 샤브 꺼내 놓은거 랑 먹다 음식물 쓰레기 정리하다 많이 먹지 못하는데 그냥 식욕으로 먹다 요쿠르트 랑 복숭아 잘라 놓은거 먹다 와인 한잔 하다 맛있다 다 하고 나니 드라마 끝부분이다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 마지막 부분 보다 난리인..

기상 5:00 비가 많이내리다 6;00 바나나 요쿠르트 먹다 수제비 다시 반죽해서 먹다 근데 맛없다 8;00 다시 잠들다 11;00 일어나다 12;30 한살림에 가서 고기 사오다 족발 배추 김 막국수 곱창 돼지 불고기 인스턴트 꼬막 무침 등등 돌아와서 우묵 콩국수 돔 먹고 막국수 맛없다 종일 휴식하다 책도 못읽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 덥다 배캠 듣는 중이다 7;43분이다 사온 부라우스가 맘에 든다 ㅎㅎ

아르헨티나 의 영웅 #문버드 붉은 가슴 도요새

기사후 8;25분출발 싸이클링 30분간하고 바로 집으로 오다 영하 #외계인 + 인 보기 위해서 9;07분 시작하다 사람들이 꽤 많다 한 30명정도 와 이럴수가 진짜 많다 영화 시작해서 1시간 정도 진짜 지겹다 근데 끝나기 30분전 부터 재미나다 조우진 염정아 연기력 쩐다 김태리도 그 에너지가 연기 력으로 현신하다 그들이 나오면 안지겹다 갑자기 류준열이 깨어나면서 확 최동훈이라는 감독이름이 나온다 ㅎㅎ 웃기다 끝이 웃기다 옷 바꾸고 두개 더 사고 시원한걸로 그리고 만다린에 진짜 오랜만에 가다 유산슬밥이랑 샤오링 오더하다. 먹고 핸드폰 사진 올리고 나서 1;00 경 넘어서 빨리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이리 저리 배회하다가 오랜만에 스벅 리저브드로 오다 현재 13;36분이다

종일 비 전날 밤 잠 못자다 11;00 잠 3;00 기상 잠 못자다 새벽부터 비 오다 그냥 종일 집에서 아침은 밥 점심은 칼국수 먹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다 악력이 떨어지는 걸 느끼는데 운동을 하라고 손에 쥐는거

전화와도 안나가다 찾는거 모르다 인제 겨우 알게 되다 어쩌다 되느냐 하면 다시 로그인 하고 들어오다 사진은 금요일 날 스벅 갔다오다 찍은 연꽃 사진이랑 오늘 찍은 오이 수세미 나무 꽃 노란거 찍은거 다 오늘 은 집을 나오다 더운데도 말이다 내일은 비가 온다 해서 그냥 나오다 싸이클링 1시간을 4일 연달아 하다 이건 뭐 40분 지나서 부턴 땀이 그냥 전체 에 다 나온다 이건 좀 연료가 타는 느낌이다 근데 먹는게 문제다 먹는걸 줄여야 하는데도 말이다 어제 토요일 - 한살림서 노각 사오다 노각 무쳤는데 오늘 아침 먹어보니 맛이 없다 뭐가 문제일까

전날 밤 12;00 경 잠들다 기상 6;20 분이다 7;40 분 출발 싸이클링 1시간 하다 이게 완전 땀이 몸에 나는 수준이다 몸이 땀이 나면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라서 스트레칭 하면 좋고 거꾸리는 필수다 아주 좋은 느낌이면서 15분정도 거꾸리 하다 거꾸로 매달려 매미 소리인지 뭐인지 완전 절창을 다들 하는데 그 주기 시간적 텀이 아주 매력이다 왕창 울다가 사악 사라져 가는 순간 나뭇잎과 나무들의 이파리를 가만히 보다 누어 서 아무도 없는 시간과 매미 소리와 거꾸로 보는 순간을 행복하게 즐긴다 다 하고 나무 의자에 안자 있다가 그순간은 좀 그래서 바로 돌아 집으로오다 9;10분경이다 배가 고파서 샤워는 안하고 바로 밥이랑 상추 달걀 말이 좀 수박 많이 먹다 넘 지쳐서 누어 있다가 2;00 경 칼국수 먹다 ..

6:00 싸이클링 1시간 이후 산책후 8;10분 9;35분 롯데 도착 후 영화관람 음악이 넘 조음 다시 보고싶을정도의 흑인음악 아주 좋음 그는 아주 섬세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고 매니저는 영리하고 사악한 인간으로 여겨진다 평생 노예같은 생화를 하다 그는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넘 슬픈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