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기상 5;10 어젯밤은 11;30 분 넘어 잠들다 중간 12;40 화장실 가고 잠들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5;30분 출발 싸이클링 5; 45~ 6; 40걸어서 거꾸리 있는데로 가서 잠시 하다 집으로 오다 7;10 집 샤워 간단히 하다 비누 칠하고 머리 샴푸 조금하다 7;45 정류장 출발 하다 8;00분 버스 승차하다 58번 버스 도착 하다 8;30 도착 하다 걷기 시작하다 죽 돌아서 시냇물 소리 들으면서 걷다 9;20 테라피 집 입실하다 11;00 마치고 소금 빵 사고 59번 승차하다 11;28분 승차하다 소시지 빵 급하게 먹어서 속이 안좋은데 중앙고 앞에서 내려 한살림 집으로 가서 장 보다 집에 오니 12;30 분 집 된장국 데우고 소금 빵 수박 먹다 조갯살 모래 씹히다 저녁 5;30`6;30 들기름 매..

어젯밤 거의 못자다 새벽 3 : 30 분 넘어 잠6:40분 기상하다 8: 15분 출발 8: 20 넘어 싸이클링 시작 1시간 하고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바로 집 샤워 후11:00 아침 달콤탕 메밀국수 랑 먹다 된장국 조금 먹다

오늘은 이노큐 답게 잠 잘자다 어젯밤 9;00 에 잠 자리 잠시 어정거리다 가 잠들다 12;50 기상 화장실 다시 잠들어서 5;40 기상하다 준비하고 바로 출발 하다 6;10 출발해서 6;20 싸이클링 시작해서 1시간 하고 7;20 마치다 복식 호흡이 아주 좋다 복식 호흡하면 맘이 편해진다 몸 풀기 하고 걸어서 지압 동산 돌아서 반송 뒷산으로 가다 아니나 다를까 어떤 사람이 골프 공매달고 드라이브 를 하고 있다 내가 가니 일행들이랑 저리로 간다 난 15분 좀 너머 까지 거꾸리 하다 7;55분 부터8;10 분 까지 하다 다시 걸어서 바로 내려오다 바로 신호 건너 집 8;20 집 이다 바로 준비 음식 상추 다 씻은거 등 상추 5천원 넘 비싸다 다 뭉개지다 ㅎㅎ 역시나 유기농이 훨 낫다 그리곤 샤워 후 나오니..

기상 7: 40 출발 7: 55 출발 하다 잠을 7시간 이상 아침 7;40 분 일어난게 새벽 3시 넘어 다시 잠들어서 화장실 가곤 다시 잠들어서 일어난게 7;40분이다 싸이클링 1시간 8;00 ~ 9;00 이후 반송뒷산 거꾸리 15분 걸어서 집으로오다 운동장 가로질러서 10;00 시장통은 난리 부르스 엄청 덥다 집 샤워 후 빵이랑 밥 11;30 휴식 엄청 피곤 잠시 소파에서 잠 약간 가수면 후 2;00 냉면 먹고 소금 빵 호밀 빵 다 먹다 5;00 초록마을 한살림 가서 바나나 수박 등 시장에선 상추 파 얼갈이 배추 된장국 위해서 사오다 오자 마자 닭백숙 삼기 얼갈이 배추 데치기 등 막 하다 9;10 드라마 보고 나서 10;30 잠자리 잠 들다 2;45분 기상하다 누워 있다가 4;00 결국 상추 담그고 백..

화ㅡ 도립미술관 3:00 4:00 찻집 에서 집으로 걸어서 출발하다 오다가 농협에서 와인 단거 한병 사가지고 오다 집에서 연어 남은거랑 와인 한잔 먹고 나니 완전 뻗었다 계속 누워있다가 8;00 넘어서 잠자리로 가다 누우내 잠이 안와서 그냥 있다가 잠들다 10;00 그래가지고 12;00 넘어서 화장실 한번 가고 다시 좀 뜸 좀 들이다가 잠들고 나서 깨니 5;00 이다 힘들다 수요일 - 아침 7, 27일 숨 좀 돌리고 루틴을 하다가 6;00 정각에 싸이클링 하러 가다 1시간 땩하고 나니 너무나 기쁘다 몸 풀기 겸 돌아서 학교 뒷산으로 가다 거꾸리 15분정도 하고 걸어서 내려오는데 정말 기쁘다 영화 첫회 볼려고 샤워는 그냥 물두번 뿌리고 젖은 수건으로 닦다 그래도 시원하다 어젯밤에 엄청 가려웠는데 말이다 준..

비 내리다 태풍 온다고 하는데 비가 내린다 기상 4;10 화장실 기상 6;30 준비 하고 6;45 출발 하고 싸이클링 6;55! 7;53 분 바로 집 안개비 내리기 시작하다. 샤워 후. 칼치 지게 데우고 토마토 달걀 볶음 먹다 바로 옷준비 뭔가 안어울려서 30분 이상 허둥거리다 결국 이전에 입던 니트랑 캐나다 산 룰루 레몬 바지 입고 출발하다 10;00 비 내리기 시작하다 카페 도착하니 벌써 커피 손님이랑 칵테일 마시는 여자 둘 현재 11;00 이다 결국 가포 걷기는 비로 인해서 잠시 미루어 두다 비오는 양상 보고서 이따가 결정하기로 하다 일단 책을 마저 읽기로 한다 기상 4;11 분 누워 있다가 5;15분 분리수거 후 바로 산책 시작 나의 살기 위한 루틴 5;25분 싸이클링 시작 1시간 하다 이후 걸어..

기상6: 00. 준비하고 바로 산책 나가다 어젯밤 와인 두잔 마셨더니 부었다 많이 거기다 안주로 연어랑 햄 먹다 얼굴이 완전 눈사람이다 6;40 싸이클링하는데 도착하다 바로 시작해서 1시간하다 40분지나면 힘들다 ㅎㅎ 근데 좋다 마치고 몸 풀고 걷다 뒤로 돌아서 집 8;10 집 귀가 이것 저것 꺼내 놓고 냉장고 서 죽 인스턴트도 샤워하다 어정거리다 시간이 많이 흐르다 나오니 8;45 분이다 죽 먹고 옷입어보다 시간이 많이 흘러 서 9;30 출발하다 도착하니 바로 113번이 있었으나 어정거리다 안타다 율하 도착하니10;15분 버스는 환승하는데 나 홀로 승객이다 내려서 카페로 오다 다모아 소금빵 3개 사고 에스프레소 랑 뜨거운 물한잔이다 현재 10;55분이다 책은 뉴욕 사진 글이다 2007년 판이니 15년전..

기상 6: 40 국수 바나나 먹다 관 리소 9: 50 싸이클링 1시간 후 걸어서 뒷 산 현재 11: 59분 나무 그늘 밑에 있지만 모기 땜에 내려가야 함 집에 도착한 후 좀 숨 돌리다 1;00 경쯤 막국수 먹기로 하다 바나나, 카놀레 들 먹다 과일 요쿠르트 먹다 2;00 경 다 먹은 뒤 휴식하다 4;0 0 경 마트 초록 마을 가서 바나나 사고 연어 훈제 등 산뒤 마트 가서 칼국수, 인스턴트 오도독 돼지고기 햄 이랑 사다 집에 와서 단배추 씻고 데치다 곱창과 더불어 먹다 점심으로 저녁이다 다시 가서 편의저 가서 단 와인 9900원짜리 사고 맛없는 20000원 짜리 넘 맛없다 도합 28900원 근데 왜 이리 맛없냐 와인이 다 먹으니 맥주 한병까지 먹으니 얼굴이 완전 벌게지고 취하다 다시 프르바이오텍스 한개 ..

우선 아침 10;30 분 출발해서 밀양 낙동강 옆 마을 대산면 북부리 동부 마을이라는 작은 마을이다 아주 작은 마을 당산 나무 비슷한게 드라마 에 나온 나무다 더 좋은 나무도 많은데 아마도 시골마을이 아주 작아서 여길 택한건가 싶다 왼쪽 마을 입구에 차 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차 가져오다 걸어서 오르니 강이 보이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다 풀이 많이 자라서 길가운데로 뱀이 횡단하는걸 보다 둑방길 자전거들이 많다 약간 걷는다 햇살이 다이렉트로 있진 않아서 조금 걷다가 포기 한다 가을이면 아주 좋겠다 싶다 바로 20분거리의 봉하마을로 가다 기념관 오픈 중이라서 들어가다 울컥한다 여기 오면 항상 예고 없이 울컥한다 늘 방명록이 아주 마음으로 가득하다 일단 회관에서 차 한잔 하고 무덤에 인사도 안하고 아..

기상 2:00 다시 잠들어 6: 40 5시간 40분 가량 잠자고 기상하다 7;00 출발 해서 산책하고 싸이클링 1시간하다 거꾸리 잠깐하고 바로 집으로 오다 8;20분 싸이클링 마치고 걸어서 8;50분경 집으로 오다 바나나 빵 조금, 돼지고기 인스턴트랑 기존의 양배추랑 섞어서 먹고 있는데 전화오다 샤워 후 10;30 분 만나서 대산면 동부마을 로 가다 팽나무 우영우 팽나무 사람들 엄청 많이 오는 중이다 12;00 경 봉하마을 가다 약 20 분 정도 걸리다 기념 회관 관람 하다 뭉클하다 방명록이 전자로 복사되어 뜨는데 사람들 쓴 내용이 아주 울컥하다 여긴 늘 울컥한다 회관에서 백향차 마시고 #주남 오리알로 가다 20분정도 걸리다 1;30 분 정도 도착하다 숯불 갈비 염소 고기 맛있다 다 먹고 나무 밑에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