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00 부터 걸어서 달랑포 그리고 옥포 장군 기념관 해가 아주 아름답게 환하다 11; 9일 토요일 아침이다 주욱 걸어서 10;30 분경에 다시 옥포로 오다 장수 굴국밥 집에 가서 11;00 갱젓이라는 김치 국밥과 굴 부추전 17000원 오더 하고 있는데 전화 오다 일단 12;10 에 숙소로 오다 숙소에 잠시 있다가 샤우 후 매미성으로 출발하다 매미성 한번 올만하다 수많은 카페 숙소 정경 다들 난리 부르스다 지나가다 내리기는 첨이다 칠천도로 출발해서 씨릉섬 흔들다리 건너 다 1시간 정도 걷다 3;30 분경 불랙커피 업으로 출발하다 4;00 5;00 다시 숙소로 오고 지인은 진주로 가다 일단 남은 전으로 저녁 해결하다 6;00 하루가 아주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