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75

옥포항에서 달 랑포 걷기

아침 8;00 부터 걸어서 달랑포 그리고 옥포 장군 기념관 해가 아주 아름답게 환하다 11; 9일 토요일 아침이다 주욱 걸어서 10;30 분경에 다시 옥포로 오다 장수 굴국밥 집에 가서 11;00 갱젓이라는 김치 국밥과 굴 부추전 17000원 오더 하고 있는데 전화 오다 일단 12;10 에 숙소로 오다 숙소에 잠시 있다가 샤우 후 매미성으로 출발하다 매미성 한번 올만하다 수많은 카페 숙소 정경 다들 난리 부르스다 지나가다 내리기는 첨이다 칠천도로 출발해서 씨릉섬 흔들다리 건너 다 1시간 정도 걷다 3;30 분경 불랙커피 업으로 출발하다 4;00 5;00 다시 숙소로 오고 지인은 진주로 가다 일단 남은 전으로 저녁 해결하다 6;00 하루가 아주 길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0

옥포 ,나영밀 작업소

동내 걷다가 숙소 근처 나영밀 작업소 인스타에 많이 올라온 스파게티 집에 오다 현재 1;18분이다 메뉴는 사진으로대체하다양파 절임 상큼하다 아담한 스파게티집이다 옥포라는데 와서 온거 그게 재미나군 매운거 못먹는 내가 맵다는 메뉴 선택은 뭐지 요새 왜 이런 짓을 자주 하는건지 닭구이 시켜야 하는데 ㅎㅎ 이것도 여행의 한부분이다 오다가 보니 초밥집이 있다 초밥 포장해야 하는거다 ㅎㅎ아침 늦게 일어나다 보니 남산동 시간에 못맞추고 사상으로 오다 여긴 아예 옥포 노선이 있고 고현 노선은 20분마다 한대씩 있다 텀이 긴 11시 차는 한시간 정도 10시에서 기다리다 11;30분에 차도 있는데 하필 근데 그냥 도넛 가게서 젤리 랑 쥬스 먹으면서 있는데 뒤에 아자씨 일본말 아마도 불루 칼라 노동자 인거 나고야 에서 어..

카테고리 없음 2024.11.08

화이트와인

Tuesday 약간 서늘하다  아침 10;00 산책 출발하다 왕복계단 10번 바람이 아주서늘함 12;10 분 집 에 와서 빨래 돌리다 건조기 기다려 서 다 정리후 에 스시 집으로 가다 12;45분 도착 광어 연어 17500원  다시 걸어서 마트 가니 롯데는 와인 코너 철수 하고 다시 이마트 가서 5도짜리 와인 11000원, 17000원 짜리 각 1병식 구입하다 한개는 늘 먹는 단 5도짜리 아는 브랜드이고 한개는 모르는거 근데 맛은 그저 그런데 비싼거나 싼거나 잘 모르겠다 일단 집에 오는 길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긴거 11000원 사다 3;40 다 먹다 와인 1잔 마시고 연이어 옷 정리 하다 드라이 맡기고 일단 어느 정도 겨울 바지는 정리 되고 윗도리는 아직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05

노을녁

11.3 Sunday오늘 일어나니 다리 모이고 팔 왼쪽 접히는 데 아래쪽 묵직하다 중간에 일어났지만 8;00 까지 자다 중간에 2번 일어나다 종일 여름 옷 정리 하고 빨래 여러 번 돌리고 이불도 정리 빨래 돌리고 하다 종일 내내 하다 겨울옷은 아직 빨래 못돌리고 일부만 하다 우선 바지 6개 하고 드라이 돌릴거 가려놓다  쌈배추로 간단한 김치 담아두다 근데 한살림 고춧가루가 넘 맵다 운동 4일째 안하다 근데 3일은 2시간 이상 걸었으니까 어제 오늘 운동 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