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75

11.19

화요일이다 바람이 제법 서늘하다 아침은 10;00 장보러 부랴부랴 가다 초산란이 거의 없어져가고 있는데 넘 바빠서 돌아다니느라고 잊어먹고 있었다 1000mm  넣으니 넘친다 달걀크기가 크다 3개정도가 일단 시장 본거 정리하고 칼국수 인스턴트 끓이고 홍시 1개 먹다 맛은 없다 차돌박이 사온거랑 저녁 대신 먹기로 한다 은행이파리가 절정이다 와 정말 색이 솟아나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9

88Bakery cafe

9;00출발 중간에 전화 한통화 하다 후불 카드 결재는 옥포서 한걸로 알려주다 9;50 출발 10;20 도착해서 주욱 걷다바람이 춥다 벌써 11;10분 쌀빵 카페로 오다 일단 단팥빵 한개 깨 강정 사고 커피11:50분 나가다 약속 2:30 온소바 먹 고 3:20분 차 기다리는 중 가다가 화이트 와인 사고 집 미국 나파 밸리 와인 한개 이태리 스파틀링 와인 5도짜리 11000원 근데 맛이 풍부하다 브랜드 Babli sporsan 일단 대봉 홍시 4개 사서 버스 타고 택시 안타다 집 4;50 집 일단 와인 1잔 얼음 3개 넣고 샤워 하다 6;20 분 분리수거 하고 홍시 1개 먹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8

11.17 Sunday

일단 집 나가다 12;30 계단 8번 하고 서브웨이로 가서 빵 반개 먹은뒤 새로 생긴 식빵 집에서 반개 사고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4개 사고 1개 먹다 숨차다 먹으면서 걷는게 일단 집으로 오다 2;40분 집 도착 하다 일단 찜 남은거 좀 먹다 누룽지 삶은거랑 샤워 하다 춥다 보일러 돌리다 많이 저녁 6;50 다시 식빵 2개 굽고 찜 남은거 게는 다 정리 버리고 콩나물은 많이 남은거 처치 곤란이다 11;00 잠 중간에 한번 2;00 주욱 자다 6;15분까지

나의 이야기 2024.11.17

코스타리카 원두 11.16 Saturday

찜배달 36000원이다 2;20분 도착하다 와 게 발라먹는거 거의 중노동 수준이다 넘 맺다 국산 맞을 까 글 쎄 알수 없지 아침 8;00 가지 잠 어제 중간에 2번 아침에 5;00 또 한번 그리고 자다 팔 다리가 모이다 피고하면 요즘은 팔다리가 모인다 하기야 어제 계단 오르고 내릴 때 잡은거 그것 인가 모르겠다 몸이 무거워서인지 몸무게는 다시 1kg  늘다 저녁 먹음 1kg 는다 아침보다 계속 누워 있다 일단 8;50 분 떡국 조금 먹기로 하다 체기가 좀 있는데 조금만 밥 말아서 먹기로 하다 달걀 부치다 김은 잘라 놓고 미역만 조금 물에 담구다 조금 먹고 밥 말다 어제 아이스크림 2개 먹은게 영 몸무게. 커피 비싼거 사온거 갈다 맛이 진하고 향이 진하다 비싼 원두다우유 타니 맛이 변해버린다 영 ㅎㅎ 일단..

카테고리 없음 2024.11.16

회동수원지

출발 10;00 11;00 도착 후 바로 전철 텀블러 잊어버리고 안챙겨서 물 사다 11;35분 도착후 수원지 동네로 오륜동인가 버스타고 동네 로 감 일단 카페 향어 집 족구 장 뭔 집들이 엄청 많은거 놀래다 먼저 땅뫼 황토길 입구로 가다 황토 길 숲속 편백 숲에 70대 혹은 그보다 더많아 보이는 주로 할매들 떼거지로 엄청 소란스러움 뭔 말들이 엄청 많음 카페에도 70대다12; 00 도는데 약 25분정도 걸리다 신발 들고 일단 다시 신고 수원지 관리소 인가 회동 댐으로 출발하다 12;44분경 그냥 수변로 돌고 돌다 1시간 정도 걸리다 바로 아래 회동 버스 정류소가 10분 이내 에 있지만 난 산 중간 지름길로 선택해 되돌아 오다 약 30분정도 걸리다 동네로 나오는 입구 집에서 지짐과 어탕 수제비 시키다 3;..

카테고리 없음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