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화요일이다 바람이 제법 서늘하다 아침은 10;00 장보러 부랴부랴 가다 초산란이 거의 없어져가고 있는데 넘 바빠서 돌아다니느라고 잊어먹고 있었다 1000mm 넣으니 넘친다 달걀크기가 크다 3개정도가 일단 시장 본거 정리하고 칼국수 인스턴트 끓이고 홍시 1개 먹다 맛은 없다 차돌박이 사온거랑 저녁 대신 먹기로 한다 은행이파리가 절정이다 와 정말 색이 솟아나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9
88Bakery cafe 9;00출발 중간에 전화 한통화 하다 후불 카드 결재는 옥포서 한걸로 알려주다 9;50 출발 10;20 도착해서 주욱 걷다바람이 춥다 벌써 11;10분 쌀빵 카페로 오다 일단 단팥빵 한개 깨 강정 사고 커피11:50분 나가다 약속 2:30 온소바 먹 고 3:20분 차 기다리는 중 가다가 화이트 와인 사고 집 미국 나파 밸리 와인 한개 이태리 스파틀링 와인 5도짜리 11000원 근데 맛이 풍부하다 브랜드 Babli sporsan 일단 대봉 홍시 4개 사서 버스 타고 택시 안타다 집 4;50 집 일단 와인 1잔 얼음 3개 넣고 샤워 하다 6;20 분 분리수거 하고 홍시 1개 먹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8
11.17 Sunday 일단 집 나가다 12;30 계단 8번 하고 서브웨이로 가서 빵 반개 먹은뒤 새로 생긴 식빵 집에서 반개 사고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4개 사고 1개 먹다 숨차다 먹으면서 걷는게 일단 집으로 오다 2;40분 집 도착 하다 일단 찜 남은거 좀 먹다 누룽지 삶은거랑 샤워 하다 춥다 보일러 돌리다 많이 저녁 6;50 다시 식빵 2개 굽고 찜 남은거 게는 다 정리 버리고 콩나물은 많이 남은거 처치 곤란이다 11;00 잠 중간에 한번 2;00 주욱 자다 6;15분까지 나의 이야기 2024.11.17
코스타리카 원두 11.16 Saturday 찜배달 36000원이다 2;20분 도착하다 와 게 발라먹는거 거의 중노동 수준이다 넘 맺다 국산 맞을 까 글 쎄 알수 없지 아침 8;00 가지 잠 어제 중간에 2번 아침에 5;00 또 한번 그리고 자다 팔 다리가 모이다 피고하면 요즘은 팔다리가 모인다 하기야 어제 계단 오르고 내릴 때 잡은거 그것 인가 모르겠다 몸이 무거워서인지 몸무게는 다시 1kg 늘다 저녁 먹음 1kg 는다 아침보다 계속 누워 있다 일단 8;50 분 떡국 조금 먹기로 하다 체기가 좀 있는데 조금만 밥 말아서 먹기로 하다 달걀 부치다 김은 잘라 놓고 미역만 조금 물에 담구다 조금 먹고 밥 말다 어제 아이스크림 2개 먹은게 영 몸무게. 커피 비싼거 사온거 갈다 맛이 진하고 향이 진하다 비싼 원두다우유 타니 맛이 변해버린다 영 ㅎㅎ 일단.. 카테고리 없음 2024.11.16
땅뫼산 황토길 산이 회성 저수지 자그마한 산이다 아주 아담한데 경치도 좋고 마을 옆이다 전부 향어집, 카페로 들어차 있다 하동집인가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뭐지 다른집도 많은데 그집만 주차 정비하는 할배도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5
회동수원지 출발 10;00 11;00 도착 후 바로 전철 텀블러 잊어버리고 안챙겨서 물 사다 11;35분 도착후 수원지 동네로 오륜동인가 버스타고 동네 로 감 일단 카페 향어 집 족구 장 뭔 집들이 엄청 많은거 놀래다 먼저 땅뫼 황토길 입구로 가다 황토 길 숲속 편백 숲에 70대 혹은 그보다 더많아 보이는 주로 할매들 떼거지로 엄청 소란스러움 뭔 말들이 엄청 많음 카페에도 70대다12; 00 도는데 약 25분정도 걸리다 신발 들고 일단 다시 신고 수원지 관리소 인가 회동 댐으로 출발하다 12;44분경 그냥 수변로 돌고 돌다 1시간 정도 걸리다 바로 아래 회동 버스 정류소가 10분 이내 에 있지만 난 산 중간 지름길로 선택해 되돌아 오다 약 30분정도 걸리다 동네로 나오는 입구 집에서 지짐과 어탕 수제비 시키다 3;.. 카테고리 없음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