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몰운대 서쪽 해변쪽 데크길이다

기상 6;00 일단 밥 7;00 보리밥, 삼치 구운거, 조금, 무우 석박지 조금 신거7;20 출발 하다 8;45 부산 출발 바다 도착 9;00 준비하고 옷 바꿔 입다 바람 조금 불지만 덥다 습도가 높다 9;30 물 에 들어가다 약 48분간 물에 들어가다 사과 한알 치아바타 샌드위치 반개 먹다 일단 햇살로 나오다 바람이 불면 밖은 약간 싸늘 말리면 덥다 바다 아미산 전망대 보이는 해변 낙동강 사구가 보이는 데까지 약 23분 정도 걸리다 왕복 하다 가방 둔데까지 45분 조각 사람 철 그림자 밑에서 좀 쉬다 윗도리다 말르다 바지는 물을 걸어서 모래랑 물 에 젖다 화장실 가고 싶어서 일단 가다 옷 환복하다 너무 더워서 아이스 커피 먹으러 카페로 애들 왁자 시끄럽다 피하다 현재 12;33분이다 이층에올라오니 몰운..

일단 아침 5;40 기상 5;50 출발 계단 10번 하다 집으로 와서 샤워 후 보리밥, 호박 볶음에 조금 먹다 옷 준비후 8;30 출발 9;20 분 도착하다 버스 안에 운전수 나 여자 1인 3명타고 가다 다모아 카페 서 어제 일기 쓰고 고샘 약속 12;30 다시 다오어 가서 샌드위치로 점심 치아바타 2개 구입하다 1;40분 버스 타고 황토길 로 가다 1;50분 황토길 시작하다 3;15분 마치고 화장실 가고 준빟 3;39분 출발하다 집으로 오다 4;20 분 도착해서 시장가다 길바닥 밀양서 오신분에게 호박 2개 정구지 2000원, 구입하다 집으로 오다 일단 숨 좀 돌리다 녹인 돼지고기,대파, 한뿌리, 고추 2개, 양파 반개,고추장 간장 등등 절여 놓다 호박 볶음 해 놓다  감자 샐러드 만들어 놓은거 치아바타..

일요일이다 체크 아웃 6;40분 하니 차가 안밀린다 집에 8;20분 도착하다 일단 샐러드 만들어서 밥 먹다 계단 운동 16번하다 몸무게가 2kg 늘다 와 하루에 5끼 먹다 당연하다 와 나가면 체중이 는다 일단 잠시 자다 샐러드 점심으로 먹고 4;00 나가다 운동 5;40 계단 운동 다하고 집으로 오다 다시 라면 국물 내서 라면 먹다 뭐지 배도 안고픈데 체중이 더 올라가다 잠 9;00 넘 피곤해서 눕다 중간 12;40 깨고 다시 잠 5;40

일제 시대 자존심이었던 독립자금 을 대주었던 백산을 기념하는 곳이다 자그마하다

김밥은 여전하다 소화가 된다 이곳 김밥은 더 먹고 싶은데

카페 매일이 다르다 오너는 젊은이 인데 벽에 전시된 그림 수준도 높다 이런 사람의 카페서 커피 오레를 마시다 행복 그자체다 아침 11;00 오픈한다 외국인 커플이 와서 to go 하려다 안된다 하니 여자 친구가 온대네 ㅎㅎ 재미나다 이 주변에 숙소가 많다 보니 일본인 관광객 이국인들이 엄청 많다 중국인 소리가 들리지 않아 다행이다 그래도 중국인들도 있을 텐데 다른 숙소겠지 자그마한 카페인데 볼게 많다 식물들 화분도 엄청 많다 본인기 키우는지 아님 다른 식구가 키우는지 모르지만 다행이다 싶다 요즘 스벅에 질리고 있는데 말이다

이쁘다 백인 커플인데 여자는 눈동자가 검고 호리한게 아주 이쁘다 그리고 예절이 좋다 남자는 전형적인 티쪼가리인데 삐삐 하다 말소리가 불어다 역시나 남자애가 책을 뽐아 든다 이국인들이 많이 오는 카페인가 아님 주인 소장인가 아침 용두산 산책하고 담양 식당가다 근데 조미료 너무 심해 못먹어서 갈치 구이에 밥 반공기 먹다 오다가 중간에 스벅에서 숨 돌리다 일본인 투어리스트들 여자 3명 홀로족 한국여자들 다 홀로 3명각각 다음엔 고흥식당으로 가기로 한다 늙은 할배들 밥 먹고 있다 스벅에서 괜히 힘들어서 숙소로 오다 로비서 묻다 그냥 숙소 하루 더 머물기로 근데 같은 방에 8만원 해준다 인터넷보다 싸다 좋다 범일동에 가기로 하고 숙소로 와서 클린어 팀 할매에게 크림 베이글 하나 드리고 타월 받고 청소 안하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