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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 생태공원

아침 준비 잘못 정한 숙소 와 냄새 땜에 얼른 나가고 싶음 어제 온천숙소는 너무나 더워서 ㅎㅎ여긴 춥다 ㅎㅎ 아침 빨리 준비해서 허심청 안에 스벅 에 가서 사람 구경하다 가 밥집으로 가다 8;30 영감님 밥 먹으러 오다 1시간 30정도 걷고 여기 연꽃 단지에서 현재 10;49분 새들 소리 갈대 소리 에 젖다 새들의 소리 덤불에는 참새, 작은새들이 마른 갈대 사이로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부스럭거리는 소리 소리 길들 차 다니는 길이 바로 옆에 그리고 시멘트 길 근데 그 길들이 잔디로 풀들로 뒤덮여 있고 강 안쪽에는 다 잔디로 덮여 있고 자건거 가는길만 한줄로 주욱 흙이 드러나다 주욱 걷다 먼저 45분걷고 첫번째 먹이주는데서 새들 청둥오리 검은새 무리지어 물에 한가롭게 떠 있다 한남자 그냥 카페라도 뭣도 아무것..

카테고리 없음 2024.11.23

온천장

11,22일 금요일이다 금강 공원 쪽 등산을 해볼까 싶다 바로 동네 라서 그냥 올라가면 되니까 버스 안타도 된다 어디까지 걸을지 는 올라가보고 결정해야 한다 아침 6;00 기상하다 6;25분 대중탕으로 가서 여긴 초냉탕이 있는데 아주 물의 결이 진 짜 차갑다 사람들이 오래 못있어서 흐리질 못한다 고온탕도 아주 뜨거운게 있는데 40분 정도 지나서 몸이 웜업이 되고 나서 미지근한 물에서 좀 뜸을 들이다가 냉탕을 들어가고 다시 사람들이 오래 못있어 물이 흐리지 않은 고온탕으로 들어가본다 1시간이 지나니 가능하다 탕에서 몸이 이완되는 기분이 아주 좋다 옆 지전분해 보이는 시락국집으로 가서 밥 말아 먹고 길을 걸어보니 온천장 개원비랑 족욕 탕 길이 아주 이쁘장하다 옆으로 콩국집 김밥집 등등이다 다 먹고 사는 길인..

카테고리 없음 2024.11.22

상현마을 측백나무 울타리

여기 오리 고기집 은행나무집이웃집 울타리 오래된 동네라는게 표가 난다 분도 명상마을 입구에서 오래된 수원지 마을 할매집등등 밥집 보리수 라는델 눈여겨 보면서 걷다 아주 얼마 안걸린다 30분 걸으면 바로 상현마을 카페 집들 음식점 오리고기 주로 향어 이런것들이다 안먹는 집들만 잔뜩인데 단팥빵집이 아침이 면 솔드 아웃되는 집이 하나 있다범어사 아니 체육공원 쪽은 아주 조용하다 직선길이고 시멘트 길이 바르게 나 있고 자전거 족들만 다닌다 아마도 저 멀리 동네 가 있나보다 조용하다 아주 길가에 안자 있으니 그냥 산책하는 홀로족들이 보이다 안자서 가만히 가을 을 즐기다 그냥가기 햇살이 넘 아까워서 조금 가면 있는 동생은 카페 지금, 여기 언니는 25년 정도 메기 매운탕하는 은행나무집 이 붙어 있다 나도 개 풍산개..

카테고리 없음 2024.11.21

대청계곡 수제돈카츠

출발 11;00 박연차 동네 앞에서 50분정도 동네 구경하고 11;50 동림선원 쪽으로 시멘트 길 건너서 대청 누리길 걷다 계곡길 옆으로 1.9km 인데 차길로 내려오면 20분정도 걸린다 2시간 40분정도 걷고 약간 지쳐서 명태조림이냐 뭐냐 하다가 일단 여기로 들어오다 현재 2;10분이다 아침 9;00 책반 납 3권 하고 계단 반복3번 하고 햇살이 넘 좋아서 나가기로 하다 약간 소화가 안된 기분은 여전하다 와 거기서도 산길로 1.2km 장유사라고 돼 있다 차 타고 올라갈 때 몰랐는데 산이 첩첩이다 우와 정말 가을 만추 가 지나가고 있다 3;20 출발하다 3;50 4;00 집 샤워 후 6;30 갓김치랑 밥 조금 먹다 재첩국, 달걀 차돌박이 몇개 정도 검색해보다 온천장 농심은 매진이다 어쩌지 부산은행 역 엔..

카테고리 없음 2024.11.20